AMP는 8.8g 카본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와 새로운 저렴한 포디엄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AMP의 원래 제품은 탄소 섬유 백킹 플레이트를 사용하여 최고의 열 차폐 및 진동 감소를 제공하는 Carbone 브레이크 패드였습니다. 그들은 탄소 섬유가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두 가지 재료인 강철보다 열전도율이 38배 낮고 알루미늄보다 280배 낮다고 주장합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더 시원하게 작동하고 제동 열을 피스톤, 캘리퍼, 유체로 배출하지 않습니다.

Carbone 패드는 13.7g으로 제공되지만 새로운 AMP Carbone SL은 스프링을 포함하여 Dura-Ace/Ultegra 브레이크 패드의 경우 이를 8.8g으로 줄였습니다. SRAM 브레이크는 9.7g으로 매우 무겁고 냉각 핀이 있는 17g 기본 Shimano 패드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Carbone SL 버전은 탄소 기반 합금 백플레이트 디자인을 사용하지만 AMP는 이것이 전체 탄소 버전과 유사한 열 감소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제한된 수량으로 제공되며 Shimano DA/Ultegra 및 2020년형 및 최신 SRAM 로드 브레이크에 적합하며 고강도, 장기간 제동력을 위해 설계된 세라믹 패드 소재가 함께 제공됩니다. MSRP는 휠당 €45입니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는 완전히 새로운 AMP Podium 브레이크 패드는 브레이크 모델과 패드 재질에 따라 €15~35입니다. 유기 또는 금속(소결) 중에서 선택하고 Shimano, SRAM, Formula, Hope, Hayes 및 Magura에 대한 옵션이 있습니다.

더 넓은 트레일 및 중력 시장을 겨냥하여 2피스톤 및 4피스톤 모델(일부는 Shimano 로드 브레이크에도 장착 가능)로 제공되며 세라믹 코팅 강철 백 플레이트를 사용합니다.

탄소는 왜 안되나요? 그들은 더 느리게 움직이고 더 세게 제동하는 극도로 가파른 지형에서는 패드의 열을 제거할 만큼 충분한 공기 흐름을 허용하지 않으며, 공기가 카본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는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AMP에 따르면 WinShield 세라믹 코팅은 기존 브레이크 패드보다 캘리퍼로 이동하는 열의 양을 5~10% 더 줄여 시스템을 평형 상태로 유지하면서도 더 나은 제동 성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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